timeout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송 계층 프로토콜 : Selective repeat Selective repeat이란? Selective repeat는 한국말로 번역하면 선택적 반복이라고 한다. Go-Back-N과 달리 말 그대로 손실되거나 timeout이 발생한 패킷만 재전송한다. 따라서 불필요하게 재전송하는 경우를 피할 수 있다. sender는 올바르게 수신된 모든 패킷을 개별적으로 인식하고 필요에 따라 버퍼 패킷을 제공하여 상위 계층에 전달한다. 또한, 중간에 loss된 패킷이 발생하여 잘못된 순서의 패킷을 받았더라도 버퍼에 이를 저장해 둔 후, loss된 패킷만 다시 재전송하도록 하였다. timer는 손실된 패킷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사용하지만 오직 한 패킷만이 time out에 전송되기 때문에 각 패킷은 자신만의 논리 타이머를 가져야 한다. sender에서 보낸 패킷에 대한 a.. 전송 계층 프로토콜 : Go-Back-N Go-Back-N이란? sender는 stop- and- wait처럼 확인 응답을 기다리지 않고 여러 패킷을 전송할 수 있다. 대신, 파이프라인 즉 window size에서 확인 응답이 되지 않은 패킷의 최대 허용 수는 window size = N보다 크지 않아야 한다. rdt_send()가 상위 계층으로부터 호출이 되면 송신자는 첫째로 윈도우가 가득 찼는지, 아직 확인 응답이 되지 않는 패킷이 있는지를 확인한다. 만약 윈도우가 가득 차 있지 않다면 패킷이 생성되고 receiver로 sequence number와 data를 보낸다. receiver가 보낸 sequence number와 data, 즉 packet가 sender에게 도착하면 잘 도착했다는 의미로 패킷 순서에 따른 ack를 보내준다. 이때, .. 이전 1 다음